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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여행 풍경과 맛집

일산 대박각, 입에 불이 난다! 딸들이랑 간 중식 맛 집

by 꽃길 작가 2025. 7. 7.


혀끝에서 춤추는 그 맛! 🔥🥢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딸들과 시간을 맞춰 외식을 했어요.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요즘 입소문 자자한 중식 맛집,
일산에 살고 있는 딸이 추천한 맛집으로 고고씽~~
주엽역 근처의 "대박각"

 딸들과 함께 폭풍 흡입! 중식으로 힐링한 하루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퍼지는 불향과 고소한 기름 냄새에 벌써부터 침샘이 자극~
“얘들아, 오늘은 배 좀 풀자!” 외치며 주문한 메뉴들…
어휴, 입이 아직도 행복하네요!

  1. 🔥고기 가득 짬봉
    그릇 넘치도록 담겨 나온 짬봉!
    국물 색깔 보고 살짝 겁먹었는데,
    첫 숟가락에 입이 활짝 열렸어요.
    매콤한 국물이 시원하게 속을 뚫어주고,
    고기며 숙주며 쑥쑥 올라오는 식감에 정신줄 놓고 먹었어요.
    혀끝에서 탱고 추는 느낌?!
    딸들은 이걸 “라면계의 마라 맛 BTS”라고 표현하더군요. 😂
    난 조금 짰었는데 아이들 입맛에는 좋은가 봐요!


  2. 🍯촉촉 바삭 탕수육
    겉바속촉의 정석! 소스는 달콤한데 끈적이지 않고,
    양파와 당근의 식감이 아삭아삭 살아있어요.
    이건 마치 ‘탕수육 코스프레한 예술작품’.
    먹자마자 나도 모르게
    “아이고~ 이건 숟가락 내려놨다간 손해야~” 하고 외쳤답니다.




  3. 🍜자장면+계란 지단 :
    단짠단짠의 완벽한 조화! 수제면발에 쫄깃쫄깃한 식감은 기본,
    잘 튀겨낸 계란이 위에 올라가 있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
    소스는 따로 나와 섞어먹는 스타일이라, 자기 입맛에 딱 맞게 조절 가능했어요.
    아이돌로 치면 비주얼+실력파 혼종 느낌?!
    자장면이 제일 저의 입맛에 맞았어요.

 

 

🍒그냥 외식이 아니었어요, 딸들과 나눈 웃음과 추억
오전 오픈런이라 한참 대기했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딸들이 “엄마 최고!”라고 해주니 그걸로 피로 회복 완료!
맛있는 음식과 딸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져 하루가 황홀 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곳의 분위기는 참 정겨웠어요.
고급스럽지만 과하지 않고,
친근하면서도 센스 있는 플레이팅이 마음에 들었어요.
중식당에서도 이렇게 품격을 느낄 수 있다니,
중식의 르네상스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방문 꿀팁!

  • 인기 많은 시간대(저녁 6~7시)는 대기할 수 있어요. 예약 가능하면 꼭 하세요.
  • 주차 공간은 여유 있는 편이지만, 대중교통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했어요.

🌷 꽃길작가의 한마디


‘맛’이라는 건 단순히 혀로 느끼는 게 아니에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눌 때, 그게 진짜 맛이지요.
오늘도 여러분의 식탁 위에 따뜻한 웃음이 피어나길 바래요.

🔥딸들이 “엄마 또 데려와~” 외친 그곳!
🚗 맛집 탐방은 인생의 꽃길, 다음 맛집도 꽃길처럼 안내해드릴게요~

 

🎨 오늘도 행복한 꽃길 작가였습니다 🌷© by Kkotgil